대관령감자옹심이 연휴 여기는평창 남편이랑 옹심이 감자전 맛있기는 한데 여긴 올때마다 좀 마음이 불편하다. 대기표도 없고 땡볕의자에 차례대로 앉으라 해서 손님들도 누가 먼저왔나 서로 체크하게 하고, 자리에 앉아도 음식은 늦게 나온다. 밖에 기다릴때 미리 말해줬으면... 25분 밖에서 기다리고, 35분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렸네. 지쳐. 감자전은 빨리 나온다. 다행히... 당분간 안와야겠어. 오더라도 비수기 평일에 와야지. Fraise 202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