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l bleu

이랑 니트 경운기 쟁기 스커트 원피스

다미에 damier 2023. 3. 21. 14:23

무슨 할말이..필요할까요~^^🥰💛💚🧡💗
굳 모닝~~🫠😚😍 아침인사온고얌?
눈맞춤😘그저바라만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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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의하루 이랑인쉼표 puppy dachshund creamy dachshund rang'stargram happy day happy morning 🌄 ♥️ 꿀뚝뚝 눈맞춤 아침인사 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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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한 달 책장📙

3월

이랑 한 달 책장을 소개합니다.
3월의 한 달 책장지기 맘대로 골라본 10권의 책에는 특별한 꽃말이 있습니다. 바로 “책장에 꽂혀 있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내면과 외면이 모두 아름다운 책“, ”선물 받으면 더 기분 좋은 책“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표지가 예쁜 책들. 바라만 봐도 미음이 흐믓해지는 그런 책들이예요. 게다가 책사랑꾼이라면 반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책들이기도 해요.
한 권 한 권 둘러보면서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책을 골라보세요.

Recommended by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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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이랑의 시간이머무는방의 책장이 변화합니다. ‘한 달 책장’이라는 이름으로 그 달의 책장지기가 추천하는 책들이 소개됩니다. 3월은 이랑책방의 오랜친구 제니쌤의 추천책인 꽃말이 아름다운 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추천해주신 책들을 이후 한 권씩 소개할게요. 동네책방을 사랑하는 마음과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아져 생겨난 한달책장 많이 사랑해주세요💕
3월 한 달 책장은 4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와인에 잠식당한 어제 …🍷

광교이랑 광교와인바
포트와인 로제와인 모엣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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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조금 지치지만..
잠시 멈춰 호흡하는 쉼의 시간 갖는 주말 되세요. 😌📚☕️

촉촉히 비가오는 일요일.
바람이 불어 조금 춥네요.
이랑은 쉬어갑니다. 👋🏻👋🏻👋🏻

ÉRANG limitededition 🗝

정말 너무 예뻐서 롱 미니 모두 소장하고

하객룩, 생일파티룩, 호캉스룩, 여행룩 등

자주 꺼내입는 애정의 원피스 중 하나에요..🗝

이랑 진행했던 예쁜 레이스 원피스들이 많지만

이보다 더 예쁜 레이스 원피스는 아직까지는 못봤어요!

안감도 스킨톤으로 매치되어 더 매력적이에요🤍🤍

오늘 '매미성'이란델가봐또.이런데가있더라
옛날에 태풍매미알지? 그때혼자남아서 성을 쌓으신거래 .😳😳그래서 매미성이야.
정말 새삼 위대하단 생각이..😔
그래서 랑인바람에 날려갈뻔~~~🌬~귀리카락 떨어질뻔.때아닌등산?ㅋㅋ
헝크러진 귀릿결~😗🎵이젠빗어봐도말을듣지않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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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루이모~ 바람막이없었음 어쩔뻔 🤧.재채기를 올마나하는지 감기걸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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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이랑의하루 라이프 creamdachshund rang'stargram rang 통영

도누오페라호텔 ⭐️⭐️⭐️⭐️/(5)
파리 2구 & 오페라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

장점☺️
루브르박물관 오페라가르니에 뛰를리정원 등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갈 수 있는 극강의 위치 = 위치대비 가격이 좋다 (2~30만원대)

샤넬 본점인 샤넬깜봉점 & 에르메스본점 + 명품쇼핑의 중심 뱅돔광장 도보로 가능!🛍️

파리2구인데 캐리어 2개충분히 풀고도 남는 큰 크기의 방 & 화장실도 엄청크다

화장실과 방에 열 수 있는 창문이 있어서 날씨확인가능 + 높은층 배정시 4️⃣영상같은 파리 옥탑느낌 느낄 수 있음🏘️
엘베 두명 + 캐리어 가능

24시간 리셉션 직원상주🙆‍♀️ 캐리어 보관 가능

바로옆에 한식세권

단점🥲
새벽까지 운영되는 바가 여러개 있는 핫한거리 위치 = 새벽에 다소 시끄러울 수 있어 소음에 민감하다면 힘들듯🤦🏻‍♀️

케바케로 룸청소 서비스가 미흡한 경우도 있었다

7박후기
파리여행 파리숙소 파리호텔

카폐에 있는유기견이었던양지(여)랑 잔듸(여)를. 거둬서 같이살고있는데 양지가 애길낳았데요~~따란~👏👏👏👏🥰🥰
어제 눈떴다궁~이런행운스~🫠😄
사장님 겁나 친절하시궁😊
새생명은언제나. .,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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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이랑라이프 의하루 rang rang'stargram creamdachshund 통영 물빛소리공원

등산햤습니다.
650미터라 만만하게 보고
올랐습니다.
예상보다 가파른 길이라
곱절은 힘드었습니다.
힘들게 걸어 올라와도
정상까지의 거리는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거짓말 표지판 아래
찌뿌둥한 표정을 지어봅니다.

하루그림 iRang 그림이랑 검단산